경북 경주시는 황룡사 9층 목탑의 디지털 복원에 맞춰 내년 상반기까지 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합니다. <br /> <br />콘텐츠는 실물 크기 황룡사 목탑에서 이동이 가능하고, 5층과 9층 창을 통해 신라시대 왕경 4계절과 주·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목탑 내부에서는 유물 복원 경위와 정보를, 외부에서는 창건 설화와 건립 과정을 접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황룡사는 신라시대 가장 큰 사찰이었지만, 고려시대 몽골군 침입 때 불타 현재는 터만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215484030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